통영YMCA 회보 소식지   11호
 

상수도 ‘민간위탁’ 즉각 중단하라!

“민영화는 주민 고통 가중하는 것”

 

상수도 민간위탁 반대의 봇물이 통영에서도 터졌다. 통영시 물 민영화 반대 추진위원회는 지난 22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통영시장과 시는 상수도 민간위탁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추진위는 통영시 상수도 사업이 시민들의 알권리와 참여를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지방상수도 효율화 사업 추진’이란 미명하에 수자원공사로 ‘민간위탁’되어 시행을 코앞에 두고 있다면서 이는 명백히 상수도 사업의 민영화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추진위는 통영시가 사실상 민영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밀실행정 졸속행정을 일삼았다고 꼬집었다. 사회적 공공재이자 시민의 재산이며 생명인 상수도 사업을 ‘민영화’하면서 변변한 공청회와 주민설명회 조차 없었다는 것이 그들 주장의 근거다.

특히 추진위는 △아르헨티나의 물 민영화 이후 잦은 단수와 2000년에는 수돗물에 독성 박테리아가 나온 사태 △미국 애틀란타시 민영화 이후 하수처리 비용이 매년 12% 증가함에 따라 민영화 계약 폐기 사례 △민영화 이후 수도요금이 볼리비아 30배, 영국 80% 오른 것을 예로 제시, 물 민영화는 시민들의 고통만을 강요하는 것이다고 반대의 입장을 확고히 했다.

추진위는 기자회견과 함께 배부한 성명서를 통해 “정말로 지방상수도 개선이 필요하다면 이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타당성 조사가 선행된 다음, 모든 자료와 정보를 공개해야 하고 형식적인 토론회가 아닌 진정한 시민 설문조사와 토론회를 통해 충분한 시민의견 수렴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려투데이 1월 23일)

◇ 2009년 1월 통영YMCA 한 일

 

1.YMCA 시무예배

2009년 통영YMCA는

기축년 시작과 함께

YMCA회관에서 정해일목사님을 모시고

시무예배를 가졌다.

 

 

2. 제1회 청소년 찬양축제

 - 예수 그리스도의 메아리-

통영YMCA/YWCA 주최로 제1회 청소년 찬양축제 -예수그리스도의 메아리-를 1월 10일 시민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방교회 이관욱 전도사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충무감리교회 “워십”팀이-나같은 죄인살리신-으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였다.

 

 

3.습지의 날 기념행사 - 동달습지

2월 6일 금요일 10시 YMCA 자람터에서 2월 2일 세계습지의 날을 기념하고 이어 동달습지 정화활동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습지지킴이 활동 2년째를 맞고 있는 문철봉 위원(YMCA 사무총장)의 주관으로 이루어졌으며, 천재생 시의원을 비룻하여 김남길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학 교수, 허종덕 용남면장, 김용우 환경과장, 박종주 위원 외 15여명의 관계 공무원과 봉사자들의 참여로 동달습지 정화활동에 힘썼다.